프랑스와의 경기에 앞서 애국가가 울러퍼지자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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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로 남해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금오산 자락에서 하동사랑초펜션(www.sarangcho.kr)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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