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통일축전에서는 남북 당국 대표단이 좌담회를 열고 여러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눠 냉기류가 흐르는 남북관계를 푸는 계기가 될 지 관심이다. 사진은 지난 14일 저녁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남북 당국 대표인 이종석 통일부장관과 김영대 민족화해협의회장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이번 통일축전에서는 남북 당국 대표단이 좌담회를 열고 여러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눠 냉기류가 흐르는 남북관계를 푸는 계기가 될 지 관심이다. 사진은 지난 14일 저녁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남북 당국 대표인 이종석 통일부장관과 김영대 민족화해협의회장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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