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동 266번지 돕기 문화제 '웰컴투 포이동' 참가자들이 "차별이 없는 평등세상을 위해"라는 소망을 담은 풍등을 하늘로 띄우고 있다.

포이동 266번지 돕기 문화제 '웰컴투 포이동' 참가자들이 "차별이 없는 평등세상을 위해"라는 소망을 담은 풍등을 하늘로 띄우고 있다.

ⓒ석희열200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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