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의 대통령 전용기는 탑승 인원이 20∼30명에 불과한 데에다 중간급유 없이는 동북아시아권을 벗어날 수 없는 한계가 있어 국내용으로 주로 이용하고 해외순방 시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다. 사진은 지난 5월 15일 몽골과 아제르바이잔, 아랍에미리트 등 3개국 순방을 마친 노무현 대통령이 성남 공항으로 귀국, 환영객들에게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는 장면이다.
한국정부의 대통령 전용기는 탑승 인원이 20∼30명에 불과한 데에다 중간급유 없이는 동북아시아권을 벗어날 수 없는 한계가 있어 국내용으로 주로 이용하고 해외순방 시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다. 사진은 지난 5월 15일 몽골과 아제르바이잔, 아랍에미리트 등 3개국 순방을 마친 노무현 대통령이 성남 공항으로 귀국, 환영객들에게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는 장면이다.
ⓒ연합뉴스2006.06.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