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사를 내려오는 중에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여유를 만끽했다. 나무 그늘이 없는 것이 조금 아쉽기는 했으나, 물은 맑고 깨끗했고 시원했다.

문수사를 내려오는 중에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여유를 만끽했다. 나무 그늘이 없는 것이 조금 아쉽기는 했으나, 물은 맑고 깨끗했고 시원했다.

ⓒ고병하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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