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사로 오르는 도중에 만난 '하늘아래 첫동네'같은 마을이다. 상당히 경사지고 깊은 산속인데 인가가 있어서 놀라웠다. 다랭이논과 벌통들이 보였다. 여행 다녀와서 검색해본 결과 지리산 왕시루봉 아랫마을인 '영암마을'이라는 것을 알았다.

문수사로 오르는 도중에 만난 '하늘아래 첫동네'같은 마을이다. 상당히 경사지고 깊은 산속인데 인가가 있어서 놀라웠다. 다랭이논과 벌통들이 보였다. 여행 다녀와서 검색해본 결과 지리산 왕시루봉 아랫마을인 '영암마을'이라는 것을 알았다.

ⓒ고병하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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