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은 한번씩 만져보며 셋째를 말하기도 하고, 아들을 기원하기도 하였다. 과연 효력이 있을지는 두고봐야 할 일이다. 오른쪽 사진은 옥천향토자료 전시관에 탁본되어있는 선돌과 용암사 마애불이다.

선생님들은 한번씩 만져보며 셋째를 말하기도 하고, 아들을 기원하기도 하였다. 과연 효력이 있을지는 두고봐야 할 일이다. 오른쪽 사진은 옥천향토자료 전시관에 탁본되어있는 선돌과 용암사 마애불이다.

ⓒ최장문200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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