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새골. 시원한 물에 손을 씻고 오디와 오가피 등으로 담근 달짝지근한 술도 마저 마셨다.

쪽새골. 시원한 물에 손을 씻고 오디와 오가피 등으로 담근 달짝지근한 술도 마저 마셨다.

ⓒ김연옥200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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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3.1~ 1979.2.27 경남매일신문사 근무 1979.4.16~ 2014. 8.31 중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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