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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wieimmer98)

2002년 6월 미군 장갑차에 치여 사망한 신효순·심미선(당시 14세)양의 추모비. 유가족들이 살고 있는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 마을 입구에 도로 보다 높은 곳에 세워져 있다. 8일 추모비 앞에는 아직 시들지 않은 화환과 음료수, 과자, 염주 등이 비에 젖은 채 놓여 있었다.

2002년 6월 미군 장갑차에 치여 사망한 신효순·심미선(당시 14세)양의 추모비. 유가족들이 살고 있는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 마을 입구에 도로 보다 높은 곳에 세워져 있다. 8일 추모비 앞에는 아직 시들지 않은 화환과 음료수, 과자, 염주 등이 비에 젖은 채 놓여 있었다.

ⓒ오마이뉴스 이민정200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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