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열린우리당 최고위원이 뒷자리로 가려는 김혁규 최고위원에게 '앞으로 앉으시라`며 자리를 권하고 있다.

김근태 열린우리당 최고위원이 뒷자리로 가려는 김혁규 최고위원에게 '앞으로 앉으시라`며 자리를 권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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