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신문 집단구독 관행에는 학교의 '협조'도 컸다. 지난 3월 서울지역 초등학교 교장들은 학부모에게 소년신문을 노골적으로 홍보하는 가정통신문을 보내 말썽을 빚기도 했다. 사진은 기자가 입수한 문제의 가정통신문 110개 가운데 일부분.

소년신문 집단구독 관행에는 학교의 '협조'도 컸다. 지난 3월 서울지역 초등학교 교장들은 학부모에게 소년신문을 노골적으로 홍보하는 가정통신문을 보내 말썽을 빚기도 했다. 사진은 기자가 입수한 문제의 가정통신문 110개 가운데 일부분.

ⓒ윤근혁2006.06.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에서 교육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살아움직이며실천하는진짜기자'가 꿈입니다. 제보는 bulgom@gmail.com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