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이 1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던중 고개를 숙인채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이 1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던중 고개를 숙인채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6.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