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저녁 5·31지방선거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가 열린우리당의 참패로 나타나자, 정동영 의장이 의장실에서 소감을 밝힌 뒤 자리를 뜨고 있다.
31일 저녁 5·31지방선거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가 열린우리당의 참패로 나타나자, 정동영 의장이 의장실에서 소감을 밝힌 뒤 자리를 뜨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06.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