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사 경내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숲길과 물길이 여행객을 반깁니다. 단풍을 보고있노라니 가을이 그리워집니다.

대둔사 경내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숲길과 물길이 여행객을 반깁니다. 단풍을 보고있노라니 가을이 그리워집니다.

ⓒ문일식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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