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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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몇푼을 위해 내 글 쪼가리를 파는 것보다, 혼자 쓰고, 혼자 읽고, 아는 이 몇몇에게 돌려 읽히느니 보다, 보다 폭넓게 나의 글이 읽히게 하고 싶다. 그러나, 오마이뉴스에는 나의 포지티브만 싣겠다. 나의 희망만 실어나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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