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을 강제 수거 당한 한 마을주민이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오열하고 말았다. 이 주민은 1시간여동안 눈물을 흘리며 바닥을 기어다니기도 했다.
노점상을 강제 수거 당한 한 마을주민이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오열하고 말았다. 이 주민은 1시간여동안 눈물을 흘리며 바닥을 기어다니기도 했다.
ⓒ김종연200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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