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을 끌어온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 현대 비자금 150억원 수수의혹은 25일 결국 무죄가 선고됐다. 하지만 박 전 장관은 수사 과정에서 나온 '곁가지'로 인해 법정 구속됐다. 사진은 지난해 8월 김대중 전 대통령을 병문안 온 박 전 장관.

3년을 끌어온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 현대 비자금 150억원 수수의혹은 25일 결국 무죄가 선고됐다. 하지만 박 전 장관은 수사 과정에서 나온 '곁가지'로 인해 법정 구속됐다. 사진은 지난해 8월 김대중 전 대통령을 병문안 온 박 전 장관.

ⓒ연합뉴스 서명곤2006.05.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