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이 가슴에 `싹쓸이를 막아주십시오`라고 쓰여진 노란 리본을 달고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이 가슴에 `싹쓸이를 막아주십시오`라고 쓰여진 노란 리본을 달고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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