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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설치된 CCTV로 보이는 내외부 모습을 지켜보는 장하진 장관과 김해경 서울청 여성청소년계장, 홍태욱 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1층에 설치된 CCTV로 보이는 내외부 모습을 지켜보는 장하진 장관과 김해경 서울청 여성청소년계장, 홍태욱 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백현석20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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