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에서 시위를 벌인 최민식씨는 "왜 많은 영화인들이 칸까지 와서 스크린쿼터를 외치는 지 냉철하게 봐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칸에서 시위를 벌인 최민식씨는 "왜 많은 영화인들이 칸까지 와서 스크린쿼터를 외치는 지 냉철하게 봐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신20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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