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에 잡힌 다람쥐, 커다란 눈이 애처롭다. 발톱은 날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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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생명평화의 도시마을공동체를 꿈꾸는 교사 활동가입니다. 지금은 낙동강을 되찾기 위한 일과 참교육이 무엇인지 새롭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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