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이 땅의 민주화를 외치다가 스러져간 오월의 영령들을 위한 조촐한 추모식을 가졌다.

우리들은 이 땅의 민주화를 외치다가 스러져간 오월의 영령들을 위한 조촐한 추모식을 가졌다.

ⓒ서종규200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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