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이에서>의 한 장면. 진오귀굿의 한 장면, 진오귀는 죽은 사람을 좋은 곳으로 천도하고자 하는 것. 무당은 천을 갈라 죽고도 죽은 이의 세상으로 가지 못하는 영혼을 그들의 곳으로 보내준다.
영화 <사이에서>의 한 장면. 진오귀굿의 한 장면, 진오귀는 죽은 사람을 좋은 곳으로 천도하고자 하는 것. 무당은 천을 갈라 죽고도 죽은 이의 세상으로 가지 못하는 영혼을 그들의 곳으로 보내준다.
ⓒ다큐코리아200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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