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이 일자 하나둘 몰려든 주민들은 “군이 마을길로 다니면 안 되지 않느냐!” “지휘관 데려와라.” 했지만 포크레인을 몰던 군인은 지휘관에게 연락했으며 곧 올 것이라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소란이 일자 하나둘 몰려든 주민들은 “군이 마을길로 다니면 안 되지 않느냐!” “지휘관 데려와라.” 했지만 포크레인을 몰던 군인은 지휘관에게 연락했으며 곧 올 것이라며 어쩔 줄 몰라 했다.
ⓒdczume200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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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갈 곳을 잃은 옛따책방 쥔장이자 한 아이의 엄마, 그리고 구본주를나르는사람들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