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폭력에 대한 시민들의 저항,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행사가 나라 곳곳에서 열리는 동안에도 평택 대추리, 도두리에서는 군 포크레인이 들녘을 헤집고 다녔다.
국가 폭력에 대한 시민들의 저항,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행사가 나라 곳곳에서 열리는 동안에도 평택 대추리, 도두리에서는 군 포크레인이 들녘을 헤집고 다녔다.
ⓒdczume2006.05.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잠시 갈 곳을 잃은 옛따책방 쥔장이자 한 아이의 엄마, 그리고 구본주를나르는사람들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