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인 15일 광주광역시 소재 한 특수학교 교사 13명은 학교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과 관련 "학생들을 성폭행으로부터 보호하지 못해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스승의 날'인 15일 광주광역시 소재 한 특수학교 교사 13명은 학교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과 관련 "학생들을 성폭행으로부터 보호하지 못해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6.05.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