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키오 다리에서 바라본 아르노강의 모습입니다. 기둥 여기 저기에 수 많은 낙서들이 가득합니다. 런던을 가도, 파리를 가도 늘 수 많은 낙서들이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유럽 사람들이 낙서를 좋아해서 일까요? 아니면 관광객들이 몰래 쓰고 간 것일까요? 아무튼 낙서금지입니다.
베키오 다리에서 바라본 아르노강의 모습입니다. 기둥 여기 저기에 수 많은 낙서들이 가득합니다. 런던을 가도, 파리를 가도 늘 수 많은 낙서들이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유럽 사람들이 낙서를 좋아해서 일까요? 아니면 관광객들이 몰래 쓰고 간 것일까요? 아무튼 낙서금지입니다.
ⓒ푸른깨비 최형국200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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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의 역사와 몸철학을 연구하는 초보 인문학자입니다. 중앙대에서 역사학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경기대 역사학과에서 Post-doctor 연구원 생활을 했습니다. 현재는 한국전통무예연구소(http://muye24ki.com)라는 작은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