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조끼를 입은 사람들은 다산인권센터, 인권운동사랑방 등 36개 인권단체로 구성된 인권단체연석회의 구성원. 이들은 대추리에서 상시적인 인권침해가 벌어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경찰의 불법행위를 감시하기 위해 대추리에 있다.
파란 조끼를 입은 사람들은 다산인권센터, 인권운동사랑방 등 36개 인권단체로 구성된 인권단체연석회의 구성원. 이들은 대추리에서 상시적인 인권침해가 벌어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경찰의 불법행위를 감시하기 위해 대추리에 있다.
ⓒdczume200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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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갈 곳을 잃은 옛따책방 쥔장이자 한 아이의 엄마, 그리고 구본주를나르는사람들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