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시내에서 처음 본 2인용 승용차의 모습입니다. 티코보다 더 작은 차들이 시내에 가득하더군요. 물론 기름값이 비싸기도 하지만, 유럽인들의 절약 정신을 조금은 엿볼 수 있었습니다.
로마 시내에서 처음 본 2인용 승용차의 모습입니다. 티코보다 더 작은 차들이 시내에 가득하더군요. 물론 기름값이 비싸기도 하지만, 유럽인들의 절약 정신을 조금은 엿볼 수 있었습니다.
ⓒ푸른깨비 최형국200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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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의 역사와 몸철학을 연구하는 초보 인문학자입니다. 중앙대에서 역사학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경기대 역사학과에서 Post-doctor 연구원 생활을 했습니다. 현재는 한국전통무예연구소(http://muye24ki.com)라는 작은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