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가로수는 우산처럼 생긴 소나무입니다. 신기하게도 뜨거운 햇살을 가려주듯 그 모양이 하나같이 우산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로마시내 전 지역에는 이처럼 재미있는 모양의 소나무들이 가득합니다. 소나무를 보니 갑자기 한국이 생각납니다.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로마의 가로수는 우산처럼 생긴 소나무입니다. 신기하게도 뜨거운 햇살을 가려주듯 그 모양이 하나같이 우산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로마시내 전 지역에는 이처럼 재미있는 모양의 소나무들이 가득합니다. 소나무를 보니 갑자기 한국이 생각납니다.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푸른깨비 최형국200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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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의 역사와 몸철학을 연구하는 초보 인문학자입니다. 중앙대에서 역사학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경기대 역사학과에서 Post-doctor 연구원 생활을 했습니다. 현재는 한국전통무예연구소(http://muye24ki.com)라는 작은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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