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 3월 25미터 송전탑 고공농성을 벌이던 모습. 당시 노조원들은 한달여 넘게 고공단식 농성을 벌이고 회사측의 대화 재개 약속이 있자 농성을 풀었다.

사진은 지난 3월 25미터 송전탑 고공농성을 벌이던 모습. 당시 노조원들은 한달여 넘게 고공단식 농성을 벌이고 회사측의 대화 재개 약속이 있자 농성을 풀었다.

ⓒ코오롱노동조합2006.05.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