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한나라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등 여야 4당 인권위원장은 10일 기자회견을 갖고 평택 미군기지 이전사태와 관련해 11일 현장을 방문해 주민과 범대위 측, 군 관계자 등과 각각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등 여야 4당 인권위원장은 10일 기자회견을 갖고 평택 미군기지 이전사태와 관련해 11일 현장을 방문해 주민과 범대위 측, 군 관계자 등과 각각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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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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