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상경한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확약서 이행 등을 요구하며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서 열흘째 노숙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들중 2명은 사진 위로 보이는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고공농성중이다.

지난 1일 상경한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확약서 이행 등을 요구하며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서 열흘째 노숙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들중 2명은 사진 위로 보이는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고공농성중이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5.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