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란 통일연대 대외협력위원장은 "참여정부의 친미사대행각 등을 비판하는 것은 그 뒤에 숨어 더 깊은 친미짓을 하는 수구정치집단의 정치적 토대를 허무는 것으로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성란 통일연대 대외협력위원장은 "참여정부의 친미사대행각 등을 비판하는 것은 그 뒤에 숨어 더 깊은 친미짓을 하는 수구정치집단의 정치적 토대를 허무는 것으로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철우 기자200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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