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네발로 가요” -“나는 걷기축제 최연소 참가자.” 유모차에 탄 아기들도 엄마들과 함께 걷기축제에 참여, 모처럼의 나들이를 즐겼다.
“우리는 네발로 가요” -“나는 걷기축제 최연소 참가자.” 유모차에 탄 아기들도 엄마들과 함께 걷기축제에 참여, 모처럼의 나들이를 즐겼다.
ⓒ우먼타임스200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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