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불이(身水不二), 물은 자연에서 대순환하고 우리 몸에서 소순환하면서 생명의 고리를 이어갑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낙동강(항공촬영).

신수불이(身水不二), 물은 자연에서 대순환하고 우리 몸에서 소순환하면서 생명의 고리를 이어갑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낙동강(항공촬영).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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