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의 지지세를 확보하고 있는 박광태(왼쪽에서 세번째) 광주시장 예비후보와 박준영(오른쪽 두번째) 전남지사 예비후보는 공동전선을 형성, 광주전남지역 선거지원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7일 이들은 정균환 전북지사 예비후보와 공동회견을 열고, 호남지역에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지난 3일 박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모습.

부동의 지지세를 확보하고 있는 박광태(왼쪽에서 세번째) 광주시장 예비후보와 박준영(오른쪽 두번째) 전남지사 예비후보는 공동전선을 형성, 광주전남지역 선거지원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7일 이들은 정균환 전북지사 예비후보와 공동회견을 열고, 호남지역에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지난 3일 박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모습.

ⓒ박광태 예비후보 사무실200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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