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민정 (wieimmer98)

경찰이 농성자들이 모여있는 대추분교 2층 교실을 향해 물을 뿌리며 진입을 시작하고 있다.

경찰이 농성자들이 모여있는 대추분교 2층 교실을 향해 물을 뿌리며 진입을 시작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5.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