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병력이 대추분교로 진입을 시도하자 주민 등 반대측 시위자들이 분교를 사수하기 위해 서둘러 분교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경찰병력이 대추분교로 진입을 시도하자 주민 등 반대측 시위자들이 분교를 사수하기 위해 서둘러 분교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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