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과 정동영 의장 그리고 정광태씨가 울릉도의 상징인 저동항의 촛대바위를 배경으로 함께 부르는 '독도는 우리땅'. 가슴이 뭉클해 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주민들과 정동영 의장 그리고 정광태씨가 울릉도의 상징인 저동항의 촛대바위를 배경으로 함께 부르는 '독도는 우리땅'. 가슴이 뭉클해 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배상용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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