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저녁 국회에서 열린우리당 의원들과 한나라당 의원들이 본회의장 진입을 둘러싸고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김충한 한나라당 의원(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있는 본회의장 앞 돗자리에 와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1일 저녁 국회에서 열린우리당 의원들과 한나라당 의원들이 본회의장 진입을 둘러싸고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김충한 한나라당 의원(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있는 본회의장 앞 돗자리에 와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5.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