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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goodnews)

집터의 뒤쪽 언덕에서 본 전경. 왼쪽으로 펼쳐진 봉우리가 깃대봉, 오른쪽 높은 봉우리가 국사봉이다.

집터의 뒤쪽 언덕에서 본 전경. 왼쪽으로 펼쳐진 봉우리가 깃대봉, 오른쪽 높은 봉우리가 국사봉이다.

ⓒ윤형권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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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깎는다는 것은 마음을 다듬는 것"이라는 화두에 천칙하여 새로운 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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