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구족화가 겸 사진작가 앨리슨 래퍼가 4월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앨리슨 래퍼 내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손학규 경기도지사에게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선물하고 있다. 노민규 기자 nomk@iwomantimes.com
세계적인 구족화가 겸 사진작가 앨리슨 래퍼가 4월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앨리슨 래퍼 내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손학규 경기도지사에게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선물하고 있다. 노민규 기자 nomk@iwomantimes.com
ⓒ우먼타임스2006.05.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