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김두관 경남도지사 후보가 26일 혁신도시가 진주와 마산에 분산될 경우, 주택부분과 산업부분의 세수입에 관한 도표를 들어보이며 설명하고 있다.

열린우리당 김두관 경남도지사 후보가 26일 혁신도시가 진주와 마산에 분산될 경우, 주택부분과 산업부분의 세수입에 관한 도표를 들어보이며 설명하고 있다.

ⓒ진주신문200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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