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자락을 걷어올려 한껏 멋을 부린 치마. 여성 관람객들이 감탄을 연발했다.

밑자락을 걷어올려 한껏 멋을 부린 치마. 여성 관람객들이 감탄을 연발했다.

ⓒ곽교신200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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