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지배체제의 '덫'에 걸린 현대가(家) 현대차그룹 비자금 조성 및 경영권 편법승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정몽구 회장이 24일 오전 서초동 대검찰청에 출두하고 있다.
1인 지배체제의 '덫'에 걸린 현대가(家) 현대차그룹 비자금 조성 및 경영권 편법승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정몽구 회장이 24일 오전 서초동 대검찰청에 출두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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