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지배체제의 '덫'에 걸린 현대가(家) 현대차그룹 비자금 조성 및 경영권 편법승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정몽구 회장이 24일 오전 서초동 대검찰청에 출두하고 있다.

1인 지배체제의 '덫'에 걸린 현대가(家) 현대차그룹 비자금 조성 및 경영권 편법승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정몽구 회장이 24일 오전 서초동 대검찰청에 출두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4.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