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후보에 선출된 오세훈 후보와 오 후보를 지지한 원희룡 최고위원이 악수를 하고 있다.
서울시장 후보에 선출된 오세훈 후보와 오 후보를 지지한 원희룡 최고위원이 악수를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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