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의원과 함께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도전하고 있는 오세훈·맹형규 전 의원(왼쪽부터). 누가 본선에 진출하게 될지는 25일 결정된다.
홍 의원과 함께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도전하고 있는 오세훈·맹형규 전 의원(왼쪽부터). 누가 본선에 진출하게 될지는 25일 결정된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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