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법 전경. 공무원노조 법원본부측은 이곳에서 한 판사가 법원 공무원을 7시30분동안 감금했다고 주장해 대법원이 진상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남부지법 전경. 공무원노조 법원본부측은 이곳에서 한 판사가 법원 공무원을 7시30분동안 감금했다고 주장해 대법원이 진상조사에 들어갔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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