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린 ‘대한민국여성발명박람회 및 아시아여성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이 얼굴의 부기를 가라앉히는 주부의 발명품 ‘쿨 팩’ 을 써 보고 있다. 노민규 기자 nomk@iwomantimes.com

지난해 열린 ‘대한민국여성발명박람회 및 아시아여성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이 얼굴의 부기를 가라앉히는 주부의 발명품 ‘쿨 팩’ 을 써 보고 있다. 노민규 기자 nomk@iwomantimes.com

ⓒ우먼타임스200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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